[짤막]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R2가 끝이 났네요.

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

말도 많고 탈도 많았었지만

저는 끝까지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결말은 정말.....

인과응보이긴 했지만 마지막은 슬펐고요.

.............

정말이지, 솔직히 말하자면 이런 엔딩은 바라지 않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상은 했지만서도 이런 엔딩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나리 울 때 제 가슴도 찢어졌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ps. 나나리는 눈 안 보일 때가 예뻤어요.

by 노을 | 2008/09/28 23:55 | Ani 감상 | 트랙백

오늘 근황.

- 저는 피부가 안 좋습니다. 아토피가 있거든요.
  이걸 달고 정말 얼마나 오랫동안 살아왔는지... 그래도 아직도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눈물만 흘릴 뿐입니다.
   일요일을 기점으로 이것들이 많이 심해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 팔이나 다리를 보면... 뭔가가 많이 올라와있습니다.
   어휴.

   당장이라도 뭔가가 부화할 것 같습니다.  

  그렘린이라던가 저글링이라던가.

- 지금 룸메 아이. 그러니까 저보다 한살 어린 아이인데 허겁지겁 나가네요.
   들고온 소포에서 꺼낸 새로산 옷을 이래저래 입어보더니 계속 이리저리 돌아다니더니만 제가 어딜가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멋쩍은 듯 웃습니다.
  
   이 놈이 지금 여자 만나러 가는 구나.

   뭐, 그래도 일단 저랑 룸메애는 친해서... 룸메애가 옷 두개 중에 뭘 입고 가는게 좋을 거 같냐고 하더라구요.

   이야, 나한테 패션에 대해 묻는 사람도 다 있네.

   그래도 나름 성심성의껏 답해주었습니다. 나름 줏어들은 지식으로.

   행복한 듯한 미소가 정말...............................

   저한테는 괴롭습니다=.=

   그러고보니 전에 제가 '여자친구 안 사귀어?'라고 물었을 때, 여러 여자애들을 친구로 만나고 있다고 대답하던데.

   여자로 흥한 자 여자로 망하리.

   저는 그저 과제 지옥에서부터 구해주시면 ㅠ

by 노을 | 2008/09/24 17:22 | 일상에서 패닉 | 트랙백 | 덧글(4)

[감상] 금색의 갓슈! 33권 감상

드디어 완결까지 보게 되었군요. 왠지 사게된 건 25권부터이고 파우드 편은 최소한 다 모아야할 듯하지만 일단 자금 사정상 차후로 넘어가도록 하구요=.=

33권을 사기 위해서 하루에 한 번씩 들어다닌지 어언 닷새가 되고야 구하고 말았군요. 왜 이리도 힘들게 보게되었는지 원.

# 1. 대 클리어 최종전.

뭐, 사실대로 솔직히 말하자면 너무 갓슈스럽게 결말이 낫다고 할까요.
사실 조금 김이 빠진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브이의 재 등장에서는 작가분의 엇나간 사랑이랄까, 굴절된 사랑이랄까 아무튼 뭐 그런 걸 느낄 수 있었죠. 뭐, 그 것도 캐릭터 인기가 좋으니까 그런거겠지만요. 근데 진짜 이 녀석이 마음에 드세요?; 저는 그닥인 입장이라=.=
아무튼 마지막 바오의 웅장함에는 꽤 놀랐습니다.
아, 그리고 또 하나, '싱'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별거 아닌 듯 넘어가버리네요.
그저 앞에 싱만 붙이면 최강 주술이 되니까요.-.-

# 2. 대 브라고 최종전

상대를 인정하는 브라고, 정말 멋졌습니다. 이 녀석 정말 남자에요, 남자 음음.
제길, 왜 갓슈가 이겨버린 거지! 스럽더군요=.=

# 3. 앤서 토커

앤서 토커는 진짜 사는게 심심할 것 같아요. 뭐만 보면 답이 딱딱 나와버려서.
그런 힘을 가진 사람이 삐뚤어지지 않는 것이 정말 신기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뭐 키요마로는 '재산'을 가지고 있으니까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겠죠. 아마 듀크도 그러리라 생각됩니다.

# 4. 단체 사진

처음 봤을 때 꽤 감탄했습니다.
어디까지나 처음 봤을 때라, 인터넷에서 봐버렸을 때 놀랐다는 거죠.;;;
뭐, 뒷표지로 깔끔하게 컬러화 되어있는 거보며 놀라긴 했지만요.
그나저나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로 바람을 다루던 마물 아이도 평화로워진 마계에서도 모습이 보이고 또 사진에서도 모습이 보이더군요. 센스 감사합니다.
뭐, 사실 그 후로 그 애니메이션 마경 편에 나왔던 고양이 마물이 그려져있지 않다는 것에 약간 실망했지만요.=.=
주인도, 마물도 귀여워서 인상에 남기도 하고 사실 유일하게 일본판으로 봤던 마경편이라...

아무튼 금색의 갓슈 정말 끝까지 잘 봤습니다.
처음에는 그림체 때문에 피하기도 하고 제가 한창 잘보고 있던 디지몬 프론티어의 조기종영(...) 후에 시작한 애니메이션이 갓슈벨이라는 사실이 저를 이 갓슈라는 작품을 피하게 하기도 했지만서도.;
아무튼 끝까지 정말 이 작품으로 울고 웃고 했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라이쿠 마코토 님!

by 노을 | 2008/09/24 16:04 | Comic 감상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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